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미경 대표가 캄보디아 뚬놉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번 일정은 GYA를 처음 세운 설립자로서, 그리고 GWC 대표로서 혼자 현장을 다시 살펴보기 위해 떠나는 방문입니다. 그동안 GYA를 중심으로 뚬놉 지역의 여러 공부방과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GYA Group의 가능성을 살펴왔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원을 이어가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선생님들과 함께 어떻게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어떤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지, 지역 안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차근차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최근 계속된 우기로 인해 GYA센터의 학습 환경에도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비가 들이치고, 센터 앞마당이 진흙탕이 되는 등 아이들의 수업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어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마음 만으로 모든 것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한 곳을 돕는 일이 다른 곳을 돕는 가능성을 막지 않도록, 꼭 필요한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원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 역시 이번 방문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이들이 계속 배우고, 선생님들이 지역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