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A 출발과 성장
2013년 - GYA의 출발
GYA의 시작 1
학생들이 공부할 곳을 마련하기 위해 땅을 고르는 모습
GYA의 시작 2
학교를 만들기 위해 척박한 땅을 고르고 편평하게 하는 작업
GYA의 시작 3
교실을 짓기 위해 나무를 모아요.
GYA의 시작 4
모여진 나무를 골조로 세웠어요.
GYA의 시작 5
학교가 세워지기 위한 골조가 하나둘씩 늘어났어요.
GYA의 시작 6
대들보와 서까래에 바나나잎의 지붕이 얹어졌어요.
GYA의 시작 7
지붕이 얹어지게 되니 그럴싸한 학교의 모습이되어갑니다.
GYA의 시작 8
바나나잎의 지붕아래에서 시원하게 공부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GYA의 시작 9
완성된 학교입니다.
GYA의 시작 10
엉성한듯해도 이제는 든든한 학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GYA의 시작 11
학교앞 마당의 흙도 고르니 운동장이 만들어지네요.
GYA의 시작 12
학교안에 놓여질 책상과 의자도 준비되었어요.
GYA의 시작 13
학교가 만들어지니 마을의 주민들이 모였어요.
GYA의 시작 14
우리 학교는 동네의 명소가 될것 같았어요.
GYA의 시작 15
학교에 모인 학생들은 새로운 학습에 한껏 들떠있습니다.
GYA의 시작 16
한 지붕 아래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학교에 온 아이들.
GYA의 시작 17
바나나학교가 완성된뒤 방문한 이미경 대표
GYA의 시작 18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미경 대표
GYA의 시작 19
센터장인 찬타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GYA의 시작 20
바나나학교를 찾은 아이들
2017년-GYA의 건물 전면공사
GYA의 성장 1
바나나학교에서 튼튼한 벽돌 학교로 변신중입니다.
GYA의 성장 2
우기가 되면 수업하기 힘들었던 교실에서 튼튼한 벽돌집으로 바뀔거예요.
GYA의 성장 3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학교
GYA의 성장 4
나무가 아닌 철강의 골조가 아이들을 든든하게 지켜줄거예요.
GYA의 성장 5
학교가 지어지는 모습
GYA의 성장 6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줄 학교
GYA의 성장 7
교실과 교실 사이에 지어진 사무실 겸 도서관이 되어 줄 공간
GYA의 성장 8
학교가 지어지는 동안 운동장이 교실이 되어주었어요.
GYA의 성장 9
교실이 지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어요.
GYA의 성장 10
젖은 운동장에서 레벨테스트를 치르는 학생들
GYA의 성장 11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신념으로 마련된 학교.
GYA의 성장 12
학교를 만든 사람들
GYA의 성장 13
원색의 페인트가 칠해진 교실이 완성되었어요.
GYA의 성장 14
완성된 교실에 있으니 학생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어요.
GYA의 성장 15
GYA가 알려지자 학생들이 모여들었어요.
GYA의 성장 16
마을에서 갈곳 없었던 아이들이 200 ~ 300명까지 몰려들어 학교는 붐볐어요.
GYA의 성장 17
완성된 학교 앞에서 수고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어요.
GYA의 성장 18
학교 건물에는 한국인이 지어준 건물로 영어를 무료로 가르쳐준다고 표시도 했어요.
GYA의 성장 19
시멘트로 튼튼하게 지어진 건물은 멀리서 보아도 위풍당당합니다.
GYA의 성장 20
GYA영어센터는 동네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2018년-운동장 확장 공사
GYA의 운동장 1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공간이 부족해서 학교 뒤 유휴지를 매입해서 공사를 했어요.
GYA의 운동장 2
널다란 운동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키워줄거예요.
GYA의 운동장 3
때로는 학생들이 테스트할 수 있는 교실이 되었어요.
GYA의 운동장 4
GYA학생들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운동장은 경이롭습니다.
GYA의 운동장 5
운동장은 GYA학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GYA의 운동장 6
넓은 운동장에서의 아이들의 웃음은 희망입니다.
GYA의 운동장 7
학생들은 넓은 운동장에서 좋아하는 축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YA의 운동장 8
GYA영어센터는 뚬놉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방과후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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