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A ELC 갤러리
GYA ELC
방과후 영어수업도 진행되고, 때로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곳. 간식을 먹는 시간은 더욱 행복한 시간.
GYA에서 만나는 또래 친구들 1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하지만, 또래 친구와 만나는 것은 더욱 즐거운 한때.
GYA에서 만나는 또래 친구들 2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의 장이도기도 하고, 교류의 장이 되어주는 GYA.
GYA ELC에서 열심히
GYA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도 하게 해요. 학교 숙제도 하고, 집에서 못하는 공부도 할 수 있는 곳.
GYA 청소도 알아서 척척
GYA는 우리들의 공간. 우리가 공부하고 뛰어놀수 있는 곳. 스스로 가꾸어요.
GYA를 도와주세요 1
GYA는 지원해주는 곳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GYA를 도와주세요 2
GYA는 지원해주는 곳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GYA를 도와주세요 3
GYA는 지원해주는 곳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GYA 주차장
학생들이 GYA에 올때는 자전거를 타고와요. 최근에는 오토바이도 많이 타고 옵니다. 가지런히 주차한모습은 장관입니다.
GYA의 학생들
학생들은 행사가 있을때는 교실 앞에 나란히 앉아서 경청하는 자세를 취하지요. 마이크가 없어서 더욱 집중력 최고입니다.
GYA의 어린학생들1
하얀 셔츠의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을 때는 모두 천사같아요.
GYA의 어린학생들2
언니, 오빠를 따라서 함께 온 GYA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멋진 곳이지요. 이렇게 웃는 아이들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
GYA ELC 센터장
GYA ELC센터장은 찬타씨입니다. 센터의 교육과 학생들을 관리하고, 페이스북에 소식도 알리는 다양한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GYA의 장학생
GWC는 GYA학생 가운데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줍니다.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물심양면 도와주는 GWC.
GYA의 리틀 티처(Little teacher) 1
GWC는 GYA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GDI 영어학교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합니다.
GYA의 리틀 티처(Little teacher) 2
GDI 영어학교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운 학생들은 GYA ELC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여어를 가르치는 리틀 티처가 됩니다.
GYA 수료식 1
GYA 1회 수료식은 2015년 처음 치렀어요. 7단계 level 중, 1단계 2단계 수료자 56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YA 수료식 2
2016년, GYA 2회 수료식은 7단계 Level 중, 1~4단계 수료자 46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YA 수료식 3
제 3회 수료식은 7단계 Level 중, 1~5 단계 수료자 40명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수료식은 축제의 장이 되습니다.
GYA 수료식 4
수료생 가운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리틀 티처로서 활동할수 있도록 하는데, 선발된 학생에게는 기쁨이겠지요.
시엠립탐방
GYA 시엠립 탐방 1
GYA 학생들에게도 가슴설레게하는 체험학습. 시엠립 탐방은 2012년부터 매년 진행했습니다.
GYA 시엠립 탐방 1
캄보디아 최대 호수인 톤레샤프 호수는 학생들에게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GYA 시엠립 탐방 3
앙코르와트에서 캄보디아 전통옷을 입은 GYA학생들이 참으로 아름답지요? 역시 전통과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GYA 시엠립 탐방 4
앙코르와트 유적앞에 서 있는 GYA 학생들. 훌륭한 문화유산을 가졌던 민족임에 자긍심을 갖고, 멋지게 성장하겠지요.
이미경대표와 학생들
학생들과 소통하는 GWC 대표 1
GWC 이미경 대표는 매년 2회씩 GYA ELC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센터의 운영에 많은 지원을 합니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GWC 대표 2
GYA 학생들은 이미경 대표를 만날때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지만, 금방 친근하게 다가와서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GWC 대표 3
교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면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을 만난 것처럼 환하게 웃으며 반깁니다. 멋진 스승과 제자의 모습입니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GWC 대표 4
학교 밖에서 놀고있는 학생들에게 다가가서 영어로 인사를 하면,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서툰 영어로 대답합니다.
GWC 대표를 반기는 학생들 1
GYA 초창기의 학생들과 함께 한 이미경 대표. 일년에 두번은 학생들을 만나러 옵니다.
GWC 대표를 반기는 학생들 2
학생들이 이미경 대표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세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와 학생 모두에게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GWC 대표와 학생들 1
생일을 맞이한 이미경 대표의 생일을 잊지않고, 이벤트를 마련한 학생들. 학생들의 축하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GWC 대표와 학생들 2
학생들과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니 기쁨과 행복이 더욱 커졌습니다. 나란히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이 대견합니다.